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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아파트 1순위 최고 경쟁률 132대 1 기록

남용우 기자
인천도시공사, 일반공급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 접수
인천시청. /사진제공=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이 최고 132대 1을 기록했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는 점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접수되며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36세대 모집에 총 115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에서는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몰리며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항철도 및 인천2호선 검암역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이 청약 경쟁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사 권역 단지들과 다르게 강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전철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멀지 않은 거리에 청라신도시, 검단신도시가 자리한 더블 생활권 또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교 등의 기존 학군과도 가깝다.

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 공공주택지구 S-3블록 및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기대감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52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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