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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영상고 KCM 윈드오케스트라,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3년 연속 대상’ 쾌거

오기춘 기자
한국문화영상고 KCM 윈드오케스트라,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3년 연속 대상’ 쾌거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윈드오케스트라가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기악부문 고등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돼 도내 31개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영상고 KCM 윈드오케스트라는 이번 대회에서 스티븐 라이니케의 ‘Fate of the Gods’를 연주해 뛰어난 합주력과 음악적 표현력을 선보이며 기악부문 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한국문화영상고 KCM 윈드오케스트라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우수한 관악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 8월 20일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고등부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 오케스트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영상고는 동두천시의 초·중·고 연계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음악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년 연속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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