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기기 무상대여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2020년 1월부터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기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2020년 1월부터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기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2020년 1월부터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기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무상대여 서비스는 최근 공중화장실 외의 장소에서 불법촬영카메라를 통한 범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시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며, 대여기간은 3일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여성보육과(여성가족팀)로 전화신청 후, 대여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관련서류 작성 후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이나 민간개방화장실은 수시로 점검이 가능하지만 개인 소유의 민간화장실에 대한 점검은 접근상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카메라 점검기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불법촬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공중화장실·민간개방화장실· 관공서 등의 화장실에 대해 주3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하남경찰서 등과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