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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이천시민구단 상대로 3대2 승리

박도금 기자

양평FC가 지난 19일 K3 어드밴스리그 하반기 첫 상대인 이천시민구단을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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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이날 전반 20분과 36분에 터진 유동규 선수의 멀티골과 34분 황재혁의 추가골로 세 골을 앞서 나갔다.

이천시민구단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이 끝날 무렵 이천의 김운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후반 12분 최명훈의 추가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양평은 이정헌 선수를 필두로 한 수비진과 최선민 키퍼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양평FC는 이천시민구단과의 역대 전적에서 전승(3승)을 기록하며 절대우위를 가져갔고, 리그 순위도 승점 23점으로 7위에서 5위로 2계단 상승했다.

양평FC는 오는 26일 홈구장인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파주시민구단을 상대로 리그 17라운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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