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에 최기영(62)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연합뉴스와 인하대 등에 따르면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최 교수를 새 총장으로 뽑았다.
최 교수는 서울대 항공공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최 신임 총장은 "제17대 총장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연구 역량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멀티 캠퍼스 구축 등을 통해 인하대를 세계 명문 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8년간 총장으로 재임한 조명우 총장은 지난 24일 이임식을 열고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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