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의 공익법인 (사)나누며하나되기와 삼봉사가 안성시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안성시는 지난 26일 천태종의 나누며하나되기와 삼봉사가 건강·방역·생활물품을 후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나누며하나되기 및 삼봉사 신도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천태종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소외계층 물품 지원과 남북 교류, 환경·문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찰인 삼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성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기탁 물품은 건강기능식품, 모기기피제, 라텍스 장갑, 칫솔, 의류, 어르신용 모자, 생활잡화, 접이식 밥상 등 3천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이는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천태종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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