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은혜(분당을) 의원이 26일 경기도당위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재선의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28년 총선도, 30년 대선도 그리고 당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며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도약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원들과 연대해 추미애 도정의 방만한 행정과 민심 이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며 "31개 시군 당협위원장들과는 치열한 입법 투쟁과 여론전으로 경기도민을 대신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해 국회와의 연계로 지역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청년 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해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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