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추석을 앞두고 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의 산소벌초와 봉분보수 등 조상의 묘를 관리해주는 묘지관리 대행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핵가족 시대를 맞이해 조상의 묘를 벌초하기에 인원 및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가구나 고향을 떠나있는 사람들에게 묘지관리 대행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묘지관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여주시산림조합에 관리신청을 하면(☎031-883-7010~2) 계약을 통해 기본적인 벌초작업 외에 잔디 및 나무심기, 봉분보수 및 기타 묘지관리의 모든 작업이 가능하며 수수료는 묘지면적이나 거리, 주변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19.83㎡(6평 기준) 1회 벌초비용으로 기본 8만 원이다.
여주시산림조합은 체계적이고 숙달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작업팀이 묘지관리를 전담하고 있어 묘지관리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기존의 신청자들도 매년 여주시산림조합에 대행 업무를 신청하고 있다. 또한, 벌초 작업 전, 중, 후 사진을 의뢰인이 원할 시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묘지관리 대행으로 일상의 생활에 바쁜 도시인에게 시간과 경비를 아끼고 특히, 일반인들의 예초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및 가을철 산속의 위협요소인 뱀, 벌, 독충들에 의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후정 여주시 산림조합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믿을 수 있고 대부분 묘가 산림에 위치해 있어 묘소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구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조상의 묘지를 직접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려 1기의 묘지라도 정성껏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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