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애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28회 가천효행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25일 연합뉴스와 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총상금은 1억원이며, 가천효행상(청소년), 다문화효부상(이주여성), 효행교육상(학교·교사), 다문화도우미상(단체)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 14명, 3개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1천만원과 함께 가천대 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할인과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을 제공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재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현지 실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가천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1999년 심청전 원작의 무대로 추정되는 인천 백령도에 심청 동상을 제작해 기증한 일을 계기로 제정됐다.
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천효행대상은 지난해까지 348명의 지극한 효심을 격려한 국내 최고의 효행 대회"라며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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