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가족센터,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와 결혼이민자 안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족센터-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결혼이민자 안전 지원 협약 체결 / 사진제공= 평택시
평택시가족센터-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결혼이민자 안전 지원 협약 체결 / 사진제공= 평택시

평택시가족센터와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가 지난 21일 결혼이민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협약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범죄 예방 등에 대해 교육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결혼이민자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과 정보 제공,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원·연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폭력 유형과 예방 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비롯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범죄 사례와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해 결혼이민자가 일상에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정희 서정지구대 경감은 “결혼이민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결혼이민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및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