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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허찬회 기자
안정적인 하수도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 성과 인정받아
안양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 95개 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안양시는 직전 평가인 2024년‘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시는 그동안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경영 효율화,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특히 노후 하수도 시설을 정비하고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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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공공서비스 제공, 재정 및 경영관리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가’ 등급 획득은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하수도 공기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하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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