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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APAP 20여 년의 공공예술의 가치와 미래 조명된다

허찬회 기자
8월 29일 오후 1시 5분 KBS 1TV 방영…도시 곳곳에 스며든 APAP 집중 조명
안양 APAP 20여 년의 공공예술의 가치와 미래 조명된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 APAP 20여 년의 공공예술의 가치와 미래 조명된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중심으로 안양예술공원을 비롯한 도시 곳곳의 공공예술 작품과, 지난 20여 년간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아 온 APAP의 가치와 의미를 집중 조명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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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KBS 1TV 네트워크 기획 예술로 길을 열다가 오는 29일(토) 오후 1시 5분부터 방송하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는 안양 APAP와 함께 중국 베이징 798예술구, 일본 나오시마, 제주 저지리 등 국내외 주요 공공예술 현장을 살펴본다. 각 지역이 예술을 통해 도시 공간의 가치를 확장해 온 사례를 비교하며, 안양이 APAP를 통해 축적해 온 공공예술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짚어본다.

APAP는 미술·조각·건축·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안양 곳곳에 선보이며 도시 공간을 시민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전문 도슨트와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주요 APAP 작품을 둘러보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공공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 인터뷰를 통해 APAP가 20여 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배경과 공공예술을 안양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온 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 APAP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안양 공공예술의 미래 비전도 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공예술은 미술관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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