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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맞춤현 현장 자문으로 퇴촌 토마토 판로 확대한다

허찬회 기자
광주시, 맞춤현 현장 자문으로 퇴촌 토마토 판로 확대한다. /사진제공=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광주시, 맞춤현 현장 자문으로 퇴촌 토마토 판로 확대한다. /사진제공=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 판로 확대 및 개척을 위해 현장 맞춤 자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2일 퇴촌 토마토연구회 소속 6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대표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최근 프리미엄 신선식품 기반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온라인 유통 판로를 성공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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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이 같은 판로 확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농가별 품질 편차를 줄이고 균일한 고품질 상품을 지속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자문에는 토마토 재배 분야 전문가인 충남도립대 이문행 교수가 참여한다. 이 교수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토마토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종합 진단하고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 분석을 통해 농가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재배 관리 및 품질 개선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켓컬리 납품은 퇴촌 토마토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 판로를 대폭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철저한 현장 품질관리를 지원해 농가 경쟁력을 올리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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