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추진,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본계획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공업지역 4개소(장지지구, 삼리지구, 삼리B지구, 궁평지구)로 총면적은 약 65만㎡이다.
이를 위해 청사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추진 중인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업지역의 현황과 입지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기본 관리 방향과 공간 정비 구상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요 보고 내용은 △공업지역 기본계획 관리 체계 및 기본계획(안) △현황 및 여건 분석 △지구별 추진 방향 △주민 공청회 개최 등 향후 추진 일정이다.
오는 26일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노후화되고 기반 시설이 열악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 방향을 제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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