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산업진흥원, 1대1 맞춤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생태계 구축한다

허찬회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50개사 결집
용인시산업진흥원, 1대1 맞춤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생태계 구축한다. /사진제공=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1대1 맞춤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생태계 구축한다. /사진제공=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1대1 맞춤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9일 미디어센터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한 ‘2026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추진 중이다. 1·2회차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주요 수요기업들의 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차바이오텍, GCCL, 대웅제약, 메디포스트 등 4개 대·중견기업이 연사로 나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필요 기술과 세부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스타트업 오티톤메디컬이 연사로 참석해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경험 및 실무 협력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세션에 이어 진행된 1:1 맞춤형 매칭 상담에서는 GCCL, 대웅제약, 대원제약,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등 5개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공동 R&D 및 기술 실증(PoC) 등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오는 9월 ‘AI’를 주제로 4회차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반도체 및 피지컬 AI 분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민 산업진흥본부장은 “바이오·헬스케어는 신약 개발, 의료기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임상 분석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집약되는 융복합 산업”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기점으로 관내 기업들이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