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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앤에스, 연 2400만원 상당 자사 육가공품 안성시에 기탁

김종대 기자
금화피앤에스, 연 2400만원 상당 자사 육가공품 안성시에 기탁 /사진제공=안성시

육가공품 업체 금화피앤에스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연 2400만 원 상당의 자사 육가공품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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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18일 시장실에서 이민환 금화피앤에스 대표와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기기부와 관련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금화피앤에스는 미양면에 소재한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로 2019년 설립됐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기부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0일 600만원 상당의 냉동 육가공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미 시작된 정기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금화피앤에스는 앞으로 분기마다 600만원 상당, 연간 총 2400만원 상당의 자사 생산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이민환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성스럽게 전해주시는 물품과 나눔의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관내 기업·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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