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할 수 없다며, 관내 경기장을 직접찾아 안전전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 같은 일이, 안양 관내에서는 없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18일 직접 점검했다.
운동장을 찾은 최 시장은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의 난간 고정 상태는 물론,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및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논슬립)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이어 경기장 전반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기장에서 가장 중요기 때문에 직접 점검하게 됐다”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 외에도 많은 공동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을 점검할 방침"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