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5억 투입 수지고 주변 교통난 해소한다

허찬회 기자
안전 보행 환경 조성위해 도로 폭 넓히고, 회전교차로 교체
용인시는 수지고 일대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억 5000만원을 들여 주변 도로의 폭을 넓히고 회전교차로를 교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수지고 일대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억 5000만원을 들여 주변 도로의 폭을 넓히고 회전교차로를 교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수지고 일대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억 5000만원을 들여 주변 도로의 폭을 넓히고 회전교차로를 교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수지고 일대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억 5000만원을 들여 주변 도로의 폭을 넓히고 회전교차로를 교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가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수지고등학교 주변 교통난을 해소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간대 구분없이 혼잡한 수지고 인근 도로에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에 교차로를 교체하거나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그 동안 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주변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

시는 도로 확장 대신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선형을 정비해 예산과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우선 수년 전 설치돼 현재 기준에 맞지 않는 타원형 모양의 회전교차로(교통섬)를 원형으로 교체해 회전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차량 병목 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고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의 폭을 6m 넓히고, 우회전 차로 신설과 함께 유턴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사로 수지고와 동천터널 주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통학·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그동안 수지고 앞 도로 구조 문제와 오래된 회전교차로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