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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신임 시도지사협의회장 "16개 시도 강력한 원팀 체계 구축하겠다"

남용우 기자
"국무회의 배석 권한 적극 활용…국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
박찬대 인천시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인천시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19대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14일 선출된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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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또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해 소통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협의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왼쪽부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왼쪽부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박완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총회에서 15개 시도지사 전원 동의로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의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국무총리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 공동부의장을 맡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통합위원회 등 중앙정부 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달 국무회의 규정이 바뀌면서 협의회장은 국무회의에도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한 것은 9대와 18대에 이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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