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처인구 및 기흥구가 도,시의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처인구는 13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2026년 하반기 도·시의원 합동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처인구를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과 시의원, 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의원들과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업은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지원 △교통안전시설 확충 △하천 이용 활성화와 재해예방 △우수관 정비 △처인구 도로개설과 도로환경·구조물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도·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처인구 관계자는 “처인구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도·시의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흥구도 지난 12~13일 구청에서 도·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구는 13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기흥구청 부설주차장 개선 사업 △버스승강장 조성사업 △보라동 녹지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시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선 12일에도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도의원들에게 2026년 지역 주요 사업과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한 9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추진 중인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개선사업 △트리플힐스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흥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의원, 시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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