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이동 시장실’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10개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지난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건업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들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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