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지방공기업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강상준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95개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8개 기관이 가등급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 가등급을 받은 3곳 중 하나로 우수한 경영 성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 개선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서면평가와 함께 평가자료 질의응답, 기관장 면담, 주요 하수시설 현장확인 등 현장평가를 실시해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영목표 및 경영전략의 체계적 추진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공공성 강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체계적인 하수도 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류수 수질관리 등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와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현대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도 기반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가등급 달성은 경영 전반과 하수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