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고양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 진행

이종훈 기자
고양시는 관내 조경식재공사업체를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는 관내 조경식재공사업체를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고양 나무권리선언’과 관련해 공공수목에 대한 관리체계를 전문화하고 과도한 가지치기를 제한하기 위해 관내 조경식재공사업체를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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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지치기 전문교육은 오는 11~12일, 18~19일 총 2차례(교육수료 기준시간·2일 14시간)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고양시에서 교육을 주관하고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별도의 교육과정을 신설해 진행한다.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에서 가로수 관리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전문기술인을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 방법 및 사례 이론교육·교육생 가지치기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내 조경식재공사업체 수가 90개에 달하지만 업체마다 가로수 가지치기 방법이 달라 정형화된 가로수 수형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지치기 방법을 습득하고 관리방법을 일원화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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