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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허찬회 기자
재난 전문 자원봉사 브랜드 ‘레디-용’ 민관협력체계구축 높게 평가받아 전국 기초 자원봉사센터 최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재난대응 분야 선도 사례 인정
용인시가 재난 대응 플랫폼이 높게 평가받아 올해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가 재난 대응 플랫폼이 높게 평가받아 올해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의 재난 전문 자원봉사 브랜드 ‘레디-용(Ready-Yong)’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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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용인시의 재난대응 플랫폼이 신속한 자원봉사 인력 투입과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민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복구와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재난지원 단체 ‘레디-용’ 봉사단을 운영해, 전국 기초 자원봉사센터 최초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의 선도 사례로 인정받았다.

전국 기초 자원봉사센터 최초의 재난 전문 자원봉사 브랜드인 ‘레디-용’은 광역 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정기 재난훈련, 실전형 교육을 운영하면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5년 3월 출범한 ‘레디-용’ 봉사단은 46개 단체와 개인자원봉사자 100명 등 총 2054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레디-용’ 봉사단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고, 정부의 재난안전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도건 사무국장은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지원과 함께 준비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지속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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