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추천도서'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관내 모든 도서관이 시민 각자의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이력을 활용한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맞춤추천도서’는 이용자가 과거에 대출한 도서를 바탕으로 비슷한 독서 성향을 가진 다른 이용자들이 함께 읽은 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별도로 책을 검색하지 않아도 자신의 독서 이력과 연관된 주제와 분야의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새로운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와 연계해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https://lib.yongin.go.kr)에 로그인한 뒤 ‘나의 도서관-도서 이용내역-대출 이력-도서 추천받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추천받은 도서를 선택하면 해당 도서를 소장한 도서관과 대출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예약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용인시 도서관정책과 고진하 과장은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맞춤추천도서 서비스가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넓히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내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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