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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체육시설 ‘안전 이상 無’

김광섭 기자

광주시 관내 인조잔디 공공체육시설의 유해성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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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 동안 인조잔디 및 충진재의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관내 공공체육시설 13곳의 인조잔디 및 충진재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인 FITI 시험연구원에 납, 수은, 아연, 카드륨 등 4대 중금속을 포함, 유해물질 1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한국산업 표준(KS)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납(Pb) 등의 중금속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그 외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설운동장 트랙 등 우레탄 시설은 설치 전 유해성 검사를 받아 허용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시공했다.

조억동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에 있어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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