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 종합교통계획 수립 착수

허찬회 기자
지역 교통안전 중기 기본계획 등 4개 법정 계획 수립
안양시가 10일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을 위한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10일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을 위한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10일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을 위한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10일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을 위한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는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도시교통 중기계획 및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등 수도권 교통중심 도약을 위한 종합교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획을 연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최대호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계획을 통합해 정책 간 연계성과 행정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교통난 해소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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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교통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중교통 환승 체계 강화, 친환경 교통 수단 확대, 보행자 중심 도로 조성, 교통 약자 이동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교통 환경 개선책도 함께 다룬다.

철도교통과 이준표 과장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계획은 안양시 미래 교통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철도 사업과 주요 거점 개발 사업 등을 연계·검토해 실질적인 교통 혼잡을 줄이고 도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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