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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하반기에도 현장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1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문 정비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상반기 운영 당시 시민들의 호응과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와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속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가벼운 수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만 부담하면 정비받을 수 있다.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시민 가까이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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