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우정지구에 공영버스 차고지 조성 검토

강상준 기자
의정부 서부권 버스 차고지 부족 해소 나서
의정부시, 우정지구에 공영차고지 검토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서부권역 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정지구 자족시설 용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 조성을 검토하고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원기 의정부 시장은 10일 교통국장, LH 관계자 등과 함께 후보지로 검토 중인 녹양동 10-5일원 우정지구 자족시설 1·2용지 1만1천896㎡에 대해 입지 적합성과 차고지 조성 필요성을 살펴보고 토지 용도 변경과 공급가격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곳은 녹양역과 가능역에 인접해 있고 별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대규모 토지 보상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사업 추진 여건이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해당 부지를 차고지로 활용하기 위해 LH 와 지구계획 변경 및 부지 매입 등에 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서부권역의 버스 차고지 부족은 안정적인 버스 운행과 시민 교통 편의와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