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야당동 94-10번지 일원에 조성한 '야당동 향나무숲'을 내달 본격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야당동 향나무숲'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의 추억과 애정이 깃든 공간이다. 파주시는 시민의 이용 편의와 공동체 활동 기능을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향나무숲은 온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잔디광장과 소규모 문화 활동·공연이 가능한 야외 음악회 무대를 새롭게 갖췄다.
'숲속 맨발 걷기길'과 '황토볼장'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2일 향나무숲 현장에서 운정4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고 숲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찾도록 품격 있는 도시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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