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온열질환자 하루 최대 67명 발생

순정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도 전역에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4일에는 하루 6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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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통계가 시작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37명(사망자 2명 포함)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일에는 6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온열질환자 수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됐다.

경기지역 전체 31개 시군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도 모든 시군에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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