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영업자와 혜민서(조선시대 의약과 일반 서민의 치료를 맡아본 관청)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상생 화합의 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그리고 올해 새로 만들어진 골목상권조직 200개소가 참여해 약 400여 명의 자영업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의 고충과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자영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회를 진행하여 참여한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내실 있는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주목할 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ㆍ전통시장ㆍ골목상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고 경상원과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을 위한 첫 도약을 이끌어내는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득의 양극화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께 공유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원의 임진 원장은 “현장에 계신 자영업자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상인분들의 말씀과 고충을 깊게 새겨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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