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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비상임 임원 공개 모집

남용우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청. /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 남동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갖춘 재단의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 감사 2명을 8월 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비상임이사는 재단 업무 및 이사회 심의·의결을 비상임 감사는 감사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모집하는 모든 직위의 임기는 2년으로 1회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대표이사의 응모 자격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문화예술 기관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문화예술 안목과 문화행정 능력 보유한 사람 △ 남동구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있는 사람 △ 조직의 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 △ 효율성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등 4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비상 이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적 경험과 역량을 갖춰야 하며 비상임 감사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사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춰야 한다.

서류심사의 경우 심사점수 7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대표이사 면접대상자는 3배수, 비상임이사·감사 추천 대상자는 2배수로 결정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지원자에 한해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3~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또는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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