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부평5동에 1500만원 기부금

남용우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기부금 1천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지난 6월 진행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나눔애 온누리상품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층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는 ‘꿈나무 배움가방 지원’ 등 3개 사업에 사용된다.

각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택 한국마사회 부평지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기쁘다”며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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