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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道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4억 인센티브 확보

강상준 기자
연초부터 지표별 달성 목표·계획 수립 소통·협력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 성과
양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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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하며, 올해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시책 등 총 5개 분야, 92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인구수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Ⅱ그룹에 포함, 전년도 대비 1.68점 상향된 96.17점으로 31개 시군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주시의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연초부터 지표별 달성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 전 공직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다.

특히, ▲매월 시장·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및 실적향상 보고회 개최, ▲1:1 지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부서 간 협업 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을 통한 실적향상 방안 강구 등을 추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시군종합평가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등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감동도시 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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