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디자인 공인 제도다.
올해 공모에는 가로등, 벤치 등 총 148개 제품이 참가했다. 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실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온라인 심사, 2차 현물심사를 진행해 총 17종 42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인증제에 새롭게 추가된‘올해의 우수디자인 대상’에서 대상에는 (주)레젠의 공원등‘LGSM-ID50’ 이, 최우수상에는 (주)파이프앤파입스의 벤치‘리니어벤치’ 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시설물은 인증패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GGGD’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도 인증제품이 게재되고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시 우선 사용 권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인증제 탈락업체는 하반기에 실시되는 ‘경기디자인클리닉’에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클리닉 지원업체에 선정되면‘디자인닥터’로 선정된 전문가에게 1대 1 맞춤형 디자인 개발, 관련 프로세스 개선 등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작년 2025년 디자인클리닉 이수 제품 중 4개 제품이 올해 인증제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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