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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전곡역 주차타워 설계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전곡역과 전곡 컬쳐스테이션, 광장 등 주변 시설과의 유기적 연계성을 고려한 입면계획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차량 동선 계획이 높이 평가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전곡역 주차타워는 지상 1층 ~ 지상 4층까지 총 5단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곡역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향후 컬쳐스테이션 완공 시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된다.

연천군은 오는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 전곡역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향후 전곡 컬쳐스테이션 조성에 따른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통한 전곡역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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