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3일 기흥구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에서 물놀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지석1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과 운동시설, 녹지 등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1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시는 아울러 공원 휴게시설과 녹지 공간도 정비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석1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을 비롯해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이 공원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석1어린공원이 재탄생하기까지 고생한 공직자들과 공사 중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원 등 시민의 일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자해 더욱더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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