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가 오는 9월 임기가 종료되는 이형록 사장 후임 선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공사는 21일 김포시(2명)와 김포시의회(3명), 공사 이사회 추천 인사 등 7명으로 사장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어 24일 첫 임추위 회의를 거쳐 2주간의 공고 절차를 통해 신임 사장 공개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공모 후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해 임용권자인 이기형 시장에게 추천하게 되면, 후임 사장은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결정될 전망이다.
이후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형록 사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9월 27일을 전후해 신임 사장으로 최종 임명된다.
민선 9기 들어 김포도시공사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김포시 산하 7개 기관 가운데 지난 4월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가 공석인 김포문화재단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2001년과 2007년 각각 시설관리와 택지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된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개발공사가 2020년 9월 통합되면서 김포도시관리공사로 출범해 지난해 11월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현재 김포시민회관 등 30여 개의 시설의 위탁 관리와 풍무역세권개발사업 등 6개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임직원수는 비정규직을 포함해 53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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