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부여군, 교류 협력 추진 간담회 가져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부여군과 교류 추진 협의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부여군과 교류 추진 협의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는 부여군과 ‘교류추진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동헌 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교류 협력,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간담회 참석자들은 남한산성을 방문해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의 혼을 기리는 제향식 거행 후 숭렬전 시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부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대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양 도시 간 농업, 문화관광,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추진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군수는 “광주와 부여는 백제라는 도시의 역사적 공통점이 있다”며 “활발한 교류추진을 이어나가 양 도시의 역사적·문화적·지역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