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73억 발행 지역화폐 양평통보, 인센티브 종료 눈앞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자금의 외부유출방지와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양평통보’가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인센티브 운영자금의 소진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자금의 외부유출방지와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양평통보’가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인센티브 운영자금의 소진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자금의 외부유출방지와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양평통보’가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인센티브 운영자금의 소진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평통보의 당초 일반발행 계획액은 15억원이었으나, 지역경제선순환 효과 극대화를 위해 45억원으로 확대 발행했다.

그러나 지역경제 기여의식의 확대에 따른 소비자의 참여로 45억원 발행목표액이 9월에 조기달성돼 정책의 연속성과 소비자의 혼란방지를 위해 25억원을 추가확대해 70억원으로 재계획, 이달 70억원을 초과해 발행되고 있다. 또 10% 인센티브 없이도 양평통보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다수 있어 인센티브 운영예산은 약 8000만원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즉, 앞으로 8억원이 추가로 발행될 때까지만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10% 인센티브 운영 예산이 소진돼 인센티브 부여가 종료되는 시점에는 카드형 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협의, 경기지역화폐 앱 내 금액충전화면에서 양평군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돼 미부여됨을 알리는 메시지가 떠 소비자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