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1일 비전2동행정복지센터에서‘고덕국제신도시는 명품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개최된 제14회 평택로컬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지역신문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은 정문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 단지사업부장과 김진형 도시계획과장이 고덕국제신고시 개발계획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시화 평택대학교 교수,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 김종기 중앙이엔씨 대표, 황우갑 평택시민아카데미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현재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돼 입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심각한 교통 불편 및 주차장 부족 문제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사벌 택지지구의 교통 불편과 주차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적자노선의 지원에 한계가 있더라도 단계적 용역을 통한 대중교통 노선을 확고히 하고, 주차장 조성 계획 시 미래를 예측한 주차타워 계획을 세워 주차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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