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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 덮친 집중호우…신호등과 차량 불빛이 빚어낸 무지갯빛

오기춘 기자
14일 오후 10시 50분께 동두천시 조산마을 사거리에 장마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흰색 차량 한 대가 빗길을 가르며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 오기춘 기자
14일 오후 10시 50분께 동두천시 조산마을 사거리에 장마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흰색 차량 한 대가 빗길을 가르며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 오기춘 기자

14일 오후 10시 50분께 동두천시 조산마을 사거리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흰색 차량 한 대가 빗길을 가르며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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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도로 위에 신호등과 차량 불빛이 길게 반사되며, 붉은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져 마치 무지갯빛을 연상시키는 밤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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