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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정책연구보고회 개최... 자전거 네트워크도시로 도약

시청 상황실에서 자전거 네트워크도시 정책연구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시청 상황실에서 자전거 네트워크도시 정책연구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 기획예산담당관(과장 이제구)은 20일 ‘자전거 쉼터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연계 및 slow 가족 자전거길 조성’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사전심사 및 학술연구 심의위원회를 통해 경기연구원 시군지원 정책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정책연구과제를 부서장 및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으로부터 완료보고를 받았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Green Way와 연결하는 오산천과 도심의 주요 거점지역을 자전거 쉼터와 자전거도로 등으로 연결해 지역특색과 문화를 연계하고, 자전거이용 문화를 정착해 녹색교통 중심의 교통문화 도시로 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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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담당자 및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회의를 실시해 업무담당자의 의견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고, 오산천 및 오산역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결과는 △ 단기사업으로 오산천을 중심으로 가족 친화형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 중기사업으로는 도심 거점 자전거 네트워크 연결망 확충 △ 장기사업으로 사람중심의 녹색교통문화 도시로 성장 등 단기 정책 목표부터 장기 정책 목표 순으로 보고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패러다임이 녹색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이며 시민의 삶의 질 고양과 사람우선인 교통문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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