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인 처인구, 용마초 통학로 캐노피 설치

허찬회 기자
지난해 학부모 간담회 건의 반영…비·눈·폭염에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용인시 처인구, 용마초 통학로 캐노피 설치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처인구는 용마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용마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용마초등학교 학부모는 “7년간 염원했던 통학로 확장 공사가 추진돼 감사하지만, 겨울철 눈이 내리면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어려워 위험하다”며 캐노피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설치 위치와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에 설치한 캐노피는 용마초 통학로 구간에 연장 92m, 폭 2.6m 규모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