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3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의정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날 개원식은 동두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7명의 시의원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비전과 의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 무대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라는 대형 슬로건이 내걸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새롭게 선출된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동두천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보다 높은 기관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민의 삶을 살피는 겸손한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의정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10대 전반기 동두천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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