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 소통 SNS 플랫폼 '새빛톡톡' 시민 사회에 뿌리내려

순정우 기자
서비스 3주년에 회원 22만 명 돌파... 정책 제안하고 댓글로 의견 나눠 19일까지 구독·인증사진 올리면 커피머신·망고빙수 등 경품 제공
수원시의 시민 소통 SNS 플랫폼 새빛톡톡이 회원 22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시는 도입 3주년을 맞아 구독과 인증샷을 올리면 경품을 지급하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의 시민 소통 에스엔에스(SNS) 플랫폼 '새빛톡톡'이 시민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새빛톡톡은 현재 회원 22만명을 돌파했고 시민 제안 접수 건수는 54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7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정책을 제안하고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공감을 얻은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여 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리지는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시는 새빛톡톡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도 받았다.

또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올랐다.

시는 시민소통 플랫폼 새빛톡톡 개시 3주년을 맞아 19일까지 감사 이벤트 ‘새빛톡톡을 찾아라’를 연다.

새빛톡톡 회원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새빛톡톡 공식 SNS를 구독하거나 버스정류장, 공사장 가림막, 화성어차 등 일상에서 만난 새빛톡톡을 촬영한 사진을 새빛톡톡 앱 ‘신청접수’메뉴에서 ‘새빛톡톡을 찾아라’를 검색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으로 총 300명에게 △커피머신 △망고빙수 모바일상품권 △커피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시는 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7월 12일까지 ‘2026년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도 모집하고 있다.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시민소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새빛톡톡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더 편리하고 친근한 소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