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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지사, 7조원 채무 등 재정 혁신과 민생 중심 도정 약속

순정우 기자
1일 취임식하며 민선9기 경기도 닻 올려
1일 오전 10시에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에서 추미애 지사가 취임 선서를 마치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1일 오전 10시에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에서 추미애 지사가 취임 선서를 마치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제37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추미애 지사가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발표하며 도지사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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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공직자와 도민 대표 등이 참석해 제37대 경기도지사의 공식 취임을 축하했다. 추 지사는 "7조원이 넘는 채무와 재정 압박 속에서 출범하는 만큼 재정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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