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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이 만드는 놀이마당...PLAY 오산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회 아동놀이마당 PLAY 오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회 아동놀이마당 PLAY 오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 아동청소년과(과장 김선옥)는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회 아동놀이마당‘놀이, 펼쳐지다 PLAY 오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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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오산’은 지난 2018년도에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아동 의견이 예산에 편성된 대표적인 아동참여 사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아동이 기획하고 주최해 아동이 원하는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영유아를 위한 나무놀이터, 낙엽놀이터, 그림놀이터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박스놀이터, 선놀이터, 미로놀이터, 그리고 청소년이 직접 진행하는 청소년라디오와 VR, 드론체험과 함께 다양한 체험놀이를 구성해 모든 아동이 즐길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맞춤형 놀이를 제공했다.

특히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미홍) 소속의 어린이집원장들은 아동권리존중 동극‘늑대와 아기염소 네 마리’를 직접 준비해 공연했고, 오산교육재단 학부모스터디에서 매듭놀이, 전래놀이 등의 놀이터를 운영해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놀이마당을 진행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정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핵심과제로 ‘아동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지역사회’가 선정·발표되어 오산시는 아동에게 안전한 놀이환경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놀이문화를 확산시키는 아동참여형 놀이정책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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