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영농교육과 고소득 작물 개발
조합원 소득증대와 실익 창출 노력
효율적 경영, 조합원 영농편의 도모
Q 북내농협을 소개한다면?
A 북내농협의 조합원 수는 1712명으로 그 중 여성조합원이 498명이며, 준조합원은 6928명이며, 임원은 이사 6명, 감사 2명, 직원 28명으로 조합장 포함 총 임직원은 37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내농협은 지금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실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잘사는 농협을 만들어야 합니다.
집을 짓기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설계가 잘되고 튼튼하게 지어진 집은 100년, 1000년이 지나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조합원들이 원하는 북내농협이라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청사진을 만들고 추진과정에서 북내농협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 힘을 모으고, 협조와 도움을 통해 청사진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임·직원들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신명나게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가져 후손들에게 튼튼한 북내농협을 물려주겠습니다.
Q 조합장님을 소개해 주신다면?
A 저는 조합장에 당선되기 전 농협에서 33년간 일했습니다. 제가 농협에서 주로 맡아온 일은 하나로 마트나 장제사업 등의 조합원 직접 서비스 사업이었습니다.
33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익힌 기반을 바탕으로 신용사업 및 경제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실익을 창출하겠습니다. 더불어 조합원을 위한 농협, 조합원에 의한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소통하며 희생과 봉사하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미래를 책임지는 선진 북내농협을 만들어 조합원과 임직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앞으로 북내농협 운영 계획은?
A 저는 농협은 조합장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이어 받을 계획입니다. 특히 직원들의 업무성과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 생각하고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 있게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농협은 조합원들의 것으로 능서농협 근무를 포함 32년 경험을 살려 진솔한 화법을 통한 투명경영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건전성과 투명성을 위해 농협의 경영결과를 공개해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북내농협이 되겠습니다. 1970년 첫 업무를 시작한 우리 북내농협은 1989년 오학지소 개점과 2001년 예수금 350억 원, 판매사업 691억40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2004년에는 농업인을 위해 조곡건조장 건립과 함께 총자산 68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건조장 시설 보강 및 저온사이로 2기 준공, 종합업적평가 농촌형 6그룹 전국 1위 달성, 농협창립기념 총화상 수상, 농협창립기념 총화상 수상하는 등 임직원과 1700여 명의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고 환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직원의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통해 조합원과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또 신용사업 뿐만 아니라 주부대학, 노인대학 등을 운영해 조합원들의 건전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과 임직원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농기계사업을 효율적인 경영으로 흑자 달성은 물론 원로 조합원들의 영농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Q 임기 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가장 많이 비중을 두고 있는 사업은?
A 현재 우리 조합원들의 고령화로 서비스업무도 바뀌고 있습니다. 원로 조합원들을 위해 영농자재 주문배달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방제작업도 공동화를 통해 농가 일손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한 2007년부터 원로조합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내 지역 33곳의 경로당에 유류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차질 없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우리농협은 물론 북내면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5000만 원을 조성해 조합원 자녀 중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5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이 사용하는 농약 30% 할인과 논농사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규산질 비료 보조 사업, 조합원들이 보증인 없이 무이자로 1000만 원 장기 대출 상품 운영, 농사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할 경우를 대비해 이에 맞는 보험상품 등 조합원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농협은 조합원들께서 생산한 농산물을 순회 수집과 함께 판매함으로써 조합원은 양질의 농산물 수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농교육을 통해 기존의 작목반(가지, 버섯, 시설채소)을 더욱 활성화 하고 새로운 고소득 작목을 개발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도농 농협간의 교류를 통한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방식 도입, 오학지점 농자재 전시장 신설, 하나로 마트 확장 이전을 통한 조합원 편의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합원들을 위한 무료 방재사업과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한 신 작물 (부추, 마늘, 콩)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북내농협은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Q 인생철학이 있다면?
A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정직,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솔직함과 정직은 겸손에서 나옵니다. 만남부터 솔직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은 큰 자산입니다. 솔직함은 일부러 꾸며서 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해야 합니다. 평소 당당함과 겸손함이 배어있어야 가능합니다. 솔직하면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 듯해도 시간이 갈수록 믿음과 신뢰의 영롱한 빛을 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수시로 조합원들을 찾아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북내농협 조합원과 농업인,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북내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 여성조합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계획은?
A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성들이 농사를 짓고 여성들은 가정 일을 하는 시대에서 지금은 여성들도 농사를 짓고 조합원으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 조합원위주의 업무에서 여성조합원들도 함께 하는 양성 평등의 조합으로 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문화는 남성 우월주의가 남아 있어 여성조합원들이 사회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조합원으로서 권리를 찾고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여성조합원이 리더가 될 수 기회를 제공하고 농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여성조직 강화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Q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존경하는 북내농협 조합원 여러분! 지금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각 나라와 FTA 체결로 수입 농산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영농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영농교육과 고소득 작물을 개발 하는 등 농산물 판매사업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님들의 농업에 필요한 영농자재 주문배달을 연중 실시하고 공동방제를 위한 광역방제를 성수기에 실시하여 농가일손을 돕겠습니다. 현행 시행하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노인회 유류대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우수 조합원 지원, 고령화 조합원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명경영으로 상호 믿음과 신뢰를 굳건히 구축 하겠으며 조합원, 임직원, 지역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의 힘으로 뭉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야말로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북내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농협도 각종 사업을 열심히 해 조합원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님께서도 북내농협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한 많은 이용을 당부 드리며, 조합원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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